2009년 07월 29일
-근황
# 관계-
얽히고 섥혔던
관계의 오해도
조금씩 풀려가는 하루-
그렇게,
역시나,
관계의 해결은 언제나 '진심'이다.
# 여백-
처음에는 어려울줄 알았다-
체질이 체질인 만큼
열이 있으면 열을 다쓰고 살아야
그 열의 언덕넘어에 있는
'열하나'가 다시 나의 '열'이 된다고
믿으며 살와 왔으니깐.
사실,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는
열은 커녕 '하나'도 제대로 쓰고 있지 않는 기분이다.
그럼에도,
새롭게 깨닫는 것은
쓰지못하는 나머지 아홉의 빈 공간에
이제껏 느끼지 못한
푸르른 하늘 바람이 불고,
내일을 향한 태양의 따뜻함이
막연한 희망과 함께 채워져 가고 있다는 것.
결코 아직은 정의내릴수 없는
이 상태, 이 기분
나.쁘.지.않.다.
# 사람 그리고 희망-
참..누군가 내게 자주하는 말처럼
사람 복은 타고난것 같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나란 존재를 아껴주고
기대해주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는 것은
엉클어진 나의 옷깃을
다시 다잡게 하고
풀어진 신발끈을 고쳐매게 하는
힘이 되어준다.
지금 보다 더욱 많이
감사해하며,
소중히 내 주위의 사람을 그리고 관계를
지켜내야겠다.
박노해씨의 말처럼,
나에게도, 역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 무대-
모프로의 "오빠밴드"를
요즘 보고있자니,
숨길수 없는 두근거림에
가슴이 터질것 같다.
무대에서서,
사회를 보고,
공연을 하고-
수천명의 사람들과
함께 웃고
호흡하던
그 시절 핀 조명아래의
추억.
ps.
wzd기타교실 여러분
좋은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그 열정에 감사합니다.
# 나의 꿈? -
형용사는 결코
주체가 주체에게 사용하였을때는
생명력이 없다가도
타자가 주체 또는 제 3의 타자에게
사용했을때만
힘을 가진다는 것을 잘 안다.
그렇기에, 난 내 꿈을 내입으로 말할 수 없다.
다만,
주체가 아닌, 타자로 하여금
그 형용사적 삶의 이상을 듣게 만들 것이다.
그것이 나의 꿈을 향한 최고의 도전이다.
ps. 강단에 서다보면,
"어떤 꿈을 가지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던진다.
그러다가도 "강사님은 어떤 꿈을 가지고 계세요?" 라고 되물어오면
나는 그냥 웃기만 한다.
# 이해 -
법정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에 있던 글귀 하나가
저녁내내 머리속을 채우고 있다.
"내가 누군가를 이해한다고 말하는 것은,
내가 누군가를 하나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너를 잘 아니깐"이라는 말은
"최선을 다했어"라는 말과 같은
세상 최고의 우둔한 대답중 하나이다-
얽히고 섥혔던
관계의 오해도
조금씩 풀려가는 하루-
그렇게,
역시나,
관계의 해결은 언제나 '진심'이다.
# 여백-
처음에는 어려울줄 알았다-
체질이 체질인 만큼
열이 있으면 열을 다쓰고 살아야
그 열의 언덕넘어에 있는
'열하나'가 다시 나의 '열'이 된다고
믿으며 살와 왔으니깐.
사실,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는
열은 커녕 '하나'도 제대로 쓰고 있지 않는 기분이다.
그럼에도,
새롭게 깨닫는 것은
쓰지못하는 나머지 아홉의 빈 공간에
이제껏 느끼지 못한
푸르른 하늘 바람이 불고,
내일을 향한 태양의 따뜻함이
막연한 희망과 함께 채워져 가고 있다는 것.
결코 아직은 정의내릴수 없는
이 상태, 이 기분
나.쁘.지.않.다.
# 사람 그리고 희망-
참..누군가 내게 자주하는 말처럼
사람 복은 타고난것 같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나란 존재를 아껴주고
기대해주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는 것은
엉클어진 나의 옷깃을
다시 다잡게 하고
풀어진 신발끈을 고쳐매게 하는
힘이 되어준다.
지금 보다 더욱 많이
감사해하며,
소중히 내 주위의 사람을 그리고 관계를
지켜내야겠다.
박노해씨의 말처럼,
나에게도, 역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 무대-
모프로의 "오빠밴드"를
요즘 보고있자니,
숨길수 없는 두근거림에
가슴이 터질것 같다.
무대에서서,
사회를 보고,
공연을 하고-
수천명의 사람들과
함께 웃고
호흡하던
그 시절 핀 조명아래의
추억.
ps.
wzd기타교실 여러분
좋은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그 열정에 감사합니다.
# 나의 꿈? -
형용사는 결코
주체가 주체에게 사용하였을때는
생명력이 없다가도
타자가 주체 또는 제 3의 타자에게
사용했을때만
힘을 가진다는 것을 잘 안다.
그렇기에, 난 내 꿈을 내입으로 말할 수 없다.
다만,
주체가 아닌, 타자로 하여금
그 형용사적 삶의 이상을 듣게 만들 것이다.
그것이 나의 꿈을 향한 최고의 도전이다.
ps. 강단에 서다보면,
"어떤 꿈을 가지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던진다.
그러다가도 "강사님은 어떤 꿈을 가지고 계세요?" 라고 되물어오면
나는 그냥 웃기만 한다.
# 이해 -
법정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에 있던 글귀 하나가
저녁내내 머리속을 채우고 있다.
"내가 누군가를 이해한다고 말하는 것은,
내가 누군가를 하나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너를 잘 아니깐"이라는 말은
"최선을 다했어"라는 말과 같은
세상 최고의 우둔한 대답중 하나이다-
# by | 2009/07/29 00:3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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